당신의 달리기 '케이던스(발구름 수)'가 적절한지 고민이신가요? 케이던스는 에너지 대사율과 칼로리 소모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많은 사람들이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러닝머신에 오르거나 공원 트랙을 달립니다. 달리기 시작 후 처음 몇 주간은 살이 빠지는 듯하지만 이내 정체기가 찾아오고 심지어 무릎이나 발목 통증으로 운동을 포기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달릴 때 우리는 보통 달리는 '속도'나 '거리'에만 집착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매우 영리해서 반복되는 동일한 움직임에 금세 적응해 버리며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려는 이른바 '에너지 절약 모드'로 생체 시스템을 전환시킵니다. 똑같이 30분을 달려도 예전만큼 칼로리가 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케이던스란 무엇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