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고 땀 흘려 운동해도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라면 당신의 의지력 문제가 아니라 몸속 시계인 생체 주기가 고장 나서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해버렸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최근 의학계와 영양학계의 체중 감량 연구들은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 혹은 얼마나 먹느냐 만큼이나 언제 먹고 언제 자느냐가 다이어트의 성공을 좌우한다고 강조합니다. 다이어트를 굳게 결심하고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여보지만 며칠 못 가 폭발하는 식욕에 무너져 좌절한 경험 다이어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살을 빼려면 섭취하는 칼로리만 줄이고 소비하는 칼로리를 늘리면 된다고 굳게 믿습니다. 단순히 무작정 굶는 방식은 결국 요요 현상을 불러오며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을 망가뜨릴 뿐입니다. 올바르고 건강하게 체중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