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매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는데도 체중계 숫자가 그대로여서 답답하셨나요? 그 이유는 당신의 노력 부족이 아니라 운동하는 시간대가 어긋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2020년 비만 관련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 결과가 우리의 다이어트 방식에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바로 '언제' 운동하느냐가 체중 감량의 핵심 열쇠라는 사실입니다. 큰 맘 먹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리는 보통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할 것인지에 집중합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퇴근 후 무거운 몸을 이끌고 한 시간씩 걷거나 뛰곤 하죠.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 기대만큼 빠지지 않는 살을 보며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되는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정말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죠. 운동 시간대가 있다니. 그렇다면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