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매일 땀 흘려 운동해도 체중계 숫자가 요지부동이라면 이는 당신의 의지력 부족이 아니라 몸속 세포의 영양분 흡수 통로인 '인슐린 수용체'가 변형 되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많은 분들이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거나 운동량을 늘리는 데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바삭하게 튀긴 음식이나 직화로 구운 고기, 가공식품을 즐겨 먹었다면 당신의 몸속에는 이미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최악의 독소가 자리 잡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독소의 정체는 바로 '최종당화산물(AGEs)'입니다. 최종당화산물, 일명 당독소는 혈액 속의 남는 포도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하..